2008/12/30 15:56

또. 시아준수. Beloved


My Everything-.
정말 '전부'를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 녀석이구나..

시아준수는.. 뭔가 묘-하게. 사람을 집중시키는 능력이 있는 듯하다.
태생이 산만한 나같은 사람도..
(영상을 틀어놓고도 소설을 읽고- 커피를 마시고- 사전을 뒤적거리느라 분주한- )
녀석이 노래를 부르면, 키보드를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녀석의 '목소리'에..
'노래'에.. 집중하게 된다.

아니, 뭐랄까.. 시아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웃음)
특히나 Live를 하고 있는 시아준수는-.
말 할 수 없이 매력적이다.
응. 그말이 정답이다. 매력적이다. 정말-.

몰랐는데, 눈꼬리가 축- 쳐져서.. 올챙이같다(웃음)
그게 또, 엄청 귀여운거다. 웃을때도 애기같고.. 참.. 이쁘다.

아, 춤도 엄청 잘 추더라!(놀람)
그냥 그렇게 추는 정도가 아니고 정말 엄청나게-.
노래도 엄-청-. 잘하는데..

정말.. 이 녀석 천재인가봐..(진지)


... 나 정말 큰누나팬 다됐구나..(웃음)

덧글

  • 준수팬 2008/12/31 00:22 # 삭제 답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큰누나팬 됐나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안 2009/01/06 21:00 #

    모르는 사이에 빠져버린것 같아요.(웃음)

    그나저나 답글이 달린 줄도 모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늦어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준수야 2008/12/31 01:09 # 삭제 답글

    에구~ 다늙어서 이나이에 아이돌 팬질을 하게 될줄이야....
    준수야...이게 다 너때문이다...이 아줌마가 요새 참....그렇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니 영상 찾아 보느라고 하루가 너무 짧다 ㅠㅠㅠㅠ

    시아준수...뭐 이런애가 다 있나요...노래에 춤에 외모에 기럭지에 몸매에 거기다 완전 귀엽고 해맑아서ㅠㅠㅠㅠ
    암튼 이선희씨 이후에 처음하는 팬질로 요새 즐겁네요ㅋㅋㅋ
    이선희씨 불후의 명곡에 나오시던데 준수가 다시한번 학생으로 나와서 노래해 줬으면....두사람다 너무 좋은데 ㅠㅠㅠㅠㅠ
  • 이안 2009/01/06 21:05 #

    그러게요. 정말 먹고 살기도 바쁜데 덕분에 하루가 초단위로 끊어져요.(웃음)

    아 정말.. 이선희씨 노래부르는 시아준수가 보고 싶네요-.
    저번에 패티김 선생님 노래부르는 거 보고도 떨렸었는데-.(눈물)
  • 2008/12/31 02:1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안 2009/01/06 21:05 #

    멤놀? 멤놀이 뭔가요..?
  • 이나후 2008/12/31 02:35 # 삭제 답글

    저는 시아준수를 참 좋아합니다. 그 첫 이유는 사람이 참 맑고 밝아서구요,
    두번째 이유가 뛰어난 댄스가수라서입니다. 그냥 가수라기엔 춤을 참 잘추는데(안무를 외우는 수준이 아니라 그루브 제대로 타면서! 느낌있게!) 댄스가수라기엔 노래를 너무 잘부르네요.
    제가 티켓이 생겨서 시아준수보러 저날 저 곳에 갔다는것 아니겠습니까. 10대 가득한 곳에 20대로서 차마 같이 풍선은 흔들지 못했지만.........하하하 직접 저 목소리가 그 넓은 공연장에 울리는걸 들으니 소름이 돋더라구요T_T
  • 이안 2009/01/06 21:06 #

    앗. 좋으셨겠다-.
    시아준수군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눈물)
    하지만.. 전 너무 게을러요...(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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