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든, 하나만 하라는 거.
이쪽 저쪽 다리 하나씩 걸쳐 놓고 애매한 경계에 서서
입만 놀리지말고-.
생각없이 들이댄 마이크에 다리꼬고 앉아서
비어있는 머리 속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혀 깨물지 말고-.
차라리 잠이나 자-.
에너지 낭비다.
2009/09/18 18:25
어느 쪽이든, 하나만 하라는 거.
이쪽 저쪽 다리 하나씩 걸쳐 놓고 애매한 경계에 서서
입만 놀리지말고-.
생각없이 들이댄 마이크에 다리꼬고 앉아서
비어있는 머리 속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혀 깨물지 말고-.
차라리 잠이나 자-.
에너지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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