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문화생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August Rush

오늘 본 영화.스쳐지나가듯이 본 CM 몇 장면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저 친구 오빠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였는데-. 아~ 너-무 좋았다.(웃음)주인공 꼬마 '에반' 의 맑은 눈동자와, 그 예쁜 미소도-.영화 속에서 흐르던 모든 음악들도-.가슴을 쿵쾅쿵쾅 울리며 지나갔다. 사운드 트랙이 매우 ...

Book) 메디컬 센터

이틀전에 읽은 책.  욕심껏 사 놓은 책들은 책장에 잔뜩 꽂혀있지만 도무지 읽을 기분이 안들어서 손 놓고 있다가, 문득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한 책이었다. 의학관련 소설이라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로맨스소설이니 전문적인 의학용어들이나, 수술과정들이 나올거라고는 생각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읽으면서 조...

Tokyo Tower (오카다 준이치, 마츠모토 준)

きっと恋はするものじゃなくて、落ちるものなんだ。(분명 사랑은 하는것이 아니라, 빠지는거다.)人妻はかわいい。彼女たちは楽しみに飢えてるから。(유부녀는 귀엽다. 그녀들은 즐거움에 목말라있으니까.).Love Start.재작년쯤 나를 미치게 했던 영화(웃음). 개인적으로 불륜이나 지저분한 남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매우 꺼리는 편이지만, '오카다'군과 '마츠준...

1리터의 눈물 (사와지리 에리카, 니시키도 료)

=특별한 사람이 아닌, 단지 특별한 병에 걸려버린 한 소녀의 이야기=구겨진 하얀 종이가 펴지고, 한방울 두 방울.. 하늘빛 눈물이 종이를 적시면 시작되는 이야기-.가슴 아픈 한 소녀의 이야기. 열 다섯살의 푸릇하고 맑은 청춘-. 웃음가득한, 아직은 밝기만 한 소녀와 어두운 구석에서 아직은 웅크리고만 있던 소년의, 빗속에서 시작되는 만남 하나-....

키사라즈 캣츠 아이 (오카다 준이치, 사쿠라이 쇼..)

*오랜만의 미팅에 설레며 나가봐도 상대는 다들 고교동창이고, 키사라즈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본 적 없는 촌놈이라도 놀림을 당해도.. 늘-. 그곳에 가면, 먼저 와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고.. 함께 소리치고 웃으며 맥주를 마시고, 때로는 다투더라도 진심으로 사과를 할 수 있는 녀석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녀석들이 있다.갑작스러운 ...

Orange Days

오렌지 빛으로 빛나던 녀석들..수화를 할 줄 안다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었던 녀석.연상의 여자와 연애를 하고.. 취업준비로 골머리를 앓던 평범한 청년.조금은 특별한 여자를 만나.. 조금씩 특별한 날들을 만들어가게되는 한 남자.+돋보이는 예쁜 얼굴과 범상치 않은 음악재능을 가진 여자.입술을 읽고 손으로 대화를 하는 청각 장애인.닫혀진 마음과 ...

잠자는 숲.

"반드시 돌아갈테니.. 우리 함께 미래를 만들자.."상처입은 한 여자는 지쳐버린 모습으로.. 가만히 웃으며 그의 편지를 읽었다..그리고 그녀는 남자가 돌아올 것을 믿고, 기다리기로 한 것 같았다..남자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려..상처입은 한 남자는 지쳐버린 모습으로 그녀에게 줄 꽃다발을 샀다.그는 그녀에게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조용히 잠들 듯 숨을 거...

잠자는 숲.

Man and Woman발버둥쳐도 어찌 할 수 없는 운명에 걸려 넘어지고 만 남자..거미줄처럼 얽힌 진실에서 허둥거리다, 이제는 그만 지쳐버리고만 남자..운명의 그 사람이 아니라 생각한 여자..행복을 방해하던 훼방꾼을 필사적으로 밀어내다가..나가떨어진 남자를 알 수 없는 눈으로 바라보던 여자..포기한다 했어도 끝까지 싸우던 남자. 빌어먹을 운명이 저주스...

잠자는 숲 (키무라 타쿠야, 나카야마 미호)

"내가 잠에서 깨었을 때.. 내 곁에 있어줄래..?"6-7년전 처음으로 일드에 빠지면서 봤던 초기작품이다.단순히 [롱바케]의 [키무라]군을 보기위해, [러브레터]의 [미호]상이 나온다기에 봤던 작품이었는데..이게 또 히트였다.드라마를 보면서 처음으로, OST가 너무 좋다는, 추리드라마도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러브레터의 귀여운 커트머리 미호상을 기대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