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Life
- 2009/09/18 18:25
어느 쪽이든, 하나만 하라는 거.이쪽 저쪽 다리 하나씩 걸쳐 놓고 애매한 경계에 서서입만 놀리지말고-.생각없이 들이댄 마이크에 다리꼬고 앉아서비어있는 머리 속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가혀 깨물지 말고-.차라리 잠이나 자-.에너지 낭비다.
- Daily Life
- 2009/09/14 19:06
광기에 휩싸인 붉은 구름에 가려진 황금빛 태양..핏발 선 눈동자에서 흘러넘치는 검은 눈물..창백한 손 끝으로 휘젓는 말라버린 머리 속..그 속에서 쏟아져내리는 악의 가득 찬 망상들에 무릎꿇은 절망..내 안의 너를 쫓아내고-.네 속의 나를 끄집어내고-.그렇게 찢겨진 가슴속에 홀로 남겨진..내 푸른 희망 한 조각..
- Daily Life
- 2009/05/29 18:17
건방지기 이를데없구나.지금 뭘 잘했다고.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나무란다고.저가 저지른 일은 생각도 않고 남 탓하느냐고 정신이 빠져서-.(하긴 그때도 넌 그런 태도이긴했다.)편들어주는 인간 몇 있다고 기고만장해서 눈을 부라리고 앉아있지만,니 꼰 발보다 꼬인 눈으로 좌중을 훑어보고는 있다만-.그 모냥새가 과히 좋지는 않구나.뭐, 어차피 네놈은 그렇게 ...
- Daily Life
- 2009/05/26 20:41
별 얼토당토 않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구나..정말 가지가지 하고 있어..내가 뭘 놓치고 몰라서 이러는거냐..아니면 내가 너무 많이 알아서 이러는거냐..왜 들 이러는거냐.. 도대체..바보가 아닌다음에야..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걱정스럽다. 한숨만 나오는구만
- Daily Life
- 2009/05/24 19:42
나는 그런식으로 생각 못하겠다.도저히-. 도저히-.그저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쓸려가다 물에 빠져 죽느니,그냥 여기 남아 있으련다.뭐.. 그래도 같이 죽는건 마찬가지겠지만-.아, 그리고!!입에서 나온다고 아무렇게나 내뱉으면 "말"이 되는게 아니다.손가락 움직이는데로 아무렇게나 쳐댄다고 "글"이 되는게 아니듯이-!
- Daily Life
- 2009/01/17 11:16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랬다.제 성질 못이겨 거품물며 뒤로넘어가봐야 걱정해 주는 사람 하나없이 되려 욕만 잔뜩 집어먹고 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다.오늘 하루를 살아내는게 문제인 사람들 앞에서 어제 한 머리가 맘에 안든다며 미용실 앞에서 농성을 피워봐야..등에 칼 맞기 딱 좋은 꼴이다.적당-히 하고. 집에 들어가서 따순 밥이나 먹어라. 그게...
- Daily Life
- 2008/08/28 20:48
바보냐.. ?기구한 운명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목줄기에 식칼을 들이대고 있는데 잠꼬대하고 있는 꼴이다.곧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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